Photographer, Jin Yang

"양진 씨가 담아낸 사진은 너무 아름다워 가슴이 먹먹할 정도다. 어떤 것은 옛사람이 뛰쳐나와 얘기를 걸 것만 같다. 얘기가 있는 사진이란 이런 것인가 보다. 기가 죽는다."
경향신문
"마땅히 그를 두고 무엇이라고 정의 내리기 쉽지 않다. 그에게 사진은 놀이이며 촬영 대상이 있는 장소의 자연과 문화환경을 즐긴다. 열심히 일한 후, 자신을 흥분시키는 재미난 놀이에 몰두할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것이다. 그는 그 행복을 만끽하는 셈이다."
한겨레
"양진 씨의 사진은 틀에 박힌 유물 사진이 아니라는 점에서 신선함을 더한다. 친절한 설명과 함께 사진을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삼국유사에서 찾아낸 소중한 한 가지, '사랑'을 담아내고 싶었다는 사진작가의 말이 그저 빈말이 아니라는 점을 느낄 수 있다."